장호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진짜 닭갈비"
1993년 춘천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닭고기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항상 연구, 노력하여 제대로 된 닭요리를
만들어 내는데 집중합니다. 장호가 생각하는 고기 본연의 맛의 핵심은 ‘육즙’으로, ‘육즙’을 보존하는 것이
가장 최상의 닭의 맛을 낸다는 신념을 가지고 숙성과 육즙기술의 노하우를 체계화하였습니다.
올곧게, 제대로 만들어 세월의 깊은 맛을 정직하게 전합니다.
장호는 1993년 겨울, 구하기 쉽고 영양가 높은 춘천 닭갈비를 딸들에게
더욱 맛있게 먹이고 싶어 고민하던 한 어머니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철판이면 철판, 숯불이면 숯불, 장호의 육즙에 반해 하나둘 단골이 생겼고
장호는 지난간 단골들의 입소문을 타고 닭갈비 명가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2017년에는 두 딸이 ‘장호 더 그릴’ 이라는 이름으로 본관 옆에 현대적인
공간에서 새로운 숯불 닭갈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시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는 장호 닭갈비를 만나보세요.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습니다.
닭갈비 한점을 입안에 물었을 때 육즙이 생생하게 터져 나오는 그 순간,
오직 그 한 순간을 위해 장호는 닭갈비를 만들어 왔습니다.
첫번째, 국내산 ++1등급 신선육 넓적다리살을 사용합니다.
두번째, 자극을 최소화 하기위해 최소한의 양념으로 간을 합니다.
세번째, 장호의 시작부터 지켜온 오리지널 숙성비법으로 24시간 숙성합니다.
네번째, 닭갈비가 쉽게 탈 수 있어 자주뒤집어 주어 육즙이 살아나게 합니다.
육즙을 보존하는 것이 최상을 맛을 좌우한다는 신념으로 모든 과정에서
끊임없이 연구하여 손님들에게 가치있는 한 끼의 식사를 대접합니다.
로고 기본형
로고 변형형
춘천의 자리를 지켜 온 터줏대감 닭갈비집 명가 '장호', 진짜 닭갈비를 만들기 위해 끊임 없는 연구와 노력의 노하우가
어머니에게서 딸에게로, 다시 그 자식에게로 전해집니다. 전통을 받아들이고 현대적인 감각을 녹여낸 심볼 로고는 명가 2016,
장호의 모습을 형상화하며, 고서적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아웃과 일러스트는 장호의 진정성과 넘볼 수 없는 고급스러움을 표현합니다